🎲369 🐢Tian 🐕Creme 🧊JackeyLove 🐇Meiko
위원보의 i人 증거 +1
어제 원보는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잠에 들어서 기내식을 놓쳤고, 잠에서 깬 후 목이 마르지만 서비스 호출 버튼을 찾을 수 없었다
그는 결국 직접 도움을 청하기 싫어서 착륙까지 존버했다 (형제들과 뿔뿔이 흩어져 앉아서 주변에 자기 사람이 없었기 때문 😦)
착륙 후, 팀에서 유일하게 신용카드를 갖고 있던 텐예가 형제들에게 50+유로 이상의 음료수값을 털렸다🥤
[댓글]
⌨:원보가 이렇게 I라고? 말만 들으면 닥 E 같은데
🍑:얼굴이 늘 화끈거리는 걸 못 봤어?😏
<1> 엄격한 메이크업 순서
미디어데이 메이크업! 몇 형제들은 자기 순서를 겸손하게 양보했지만 모두 제일 먼저 하고 싶지 않아했고, 결국 탑-정글-미드-원딜-서폿 순서대로 메이크업을 했다
그래서 오늘은 탑-정글-미드-원딜-서폿 순서대로 엄격하게 임무를 완료하였습니다✔️
(추신: 평소 메이크업 대결에서 69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사기를 치는데, 당당하게 자신은 메이크업을 받았다고 말하다가 나에게 여러 번 체포되었다!)
<2> 69와 재키의 합작 에피소드
69는 눈을 가린 채로 조작 담당, 재키는 파일럿 담당이었다
한 차례의 《上上下下左右左右,BABA》 가 지나갔다
🧊:좋아 여기서 멈춰 이제 플로 벽 넘어
🎲:(벽플)
🧊:너 ㅆㅂ 어디에 쓰는 거야?
※ 上上下下左右左右,BABA:중국 서버에서 그레이브즈의 도발 대사로, 보통 현란한 움직임을 할 때 사용되는 밈
이틀 동안 재밌는 순간📝
매체는 티안에게 (베를린에서 경기를 보고 유입될) 새로운 팬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tmi가 있는지 물었다
🐢:...그냥, 나는, 사회부적응자야
손톱 뜯는 봇듀
+ 외신 기자가 원보에게 팬들에게 인사 한마디 해달라고 했다
🧊: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🎙️:are you sure?
대개 인터뷰의 마지막 질문은 항상 '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'이다
수(水: 재키러브 별명) 형님은 블라블라 말을 끝낸 후, 관례대로 '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'을 했다
🧊: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모두 익숙해졌지만, 한 언론 선생님께서 의문을 제기했다
🎙️:네? 새복많이요?
🧊:(끄덕끄덕) 넹
메이코 선수의 축복 🫶
팬에게:매일 행복하세요 ₍ᐢ ᐢ₎
자신에게:후회를 남기지 않고 열심히
린젠의 단잠 모음
1.
🐇:너 방금 나 깠으면서 나한테 기대려고?
🐕:헤헤
2.
텐예와 자리를 바꿔 자고 싶다
🐇:그럼 제발요 해봐
🐕:(대충) 제발요 (대충)
🐇:그렇게 부탁하는 사람이 어딨어
🐕:헤헤
3.
아무데서나 쿨쿨
G2와 동영상을 찍을 때, 원보의 i人 속성이 발현됐다
내내 얼굴이 벌게져있기도 했고, 앞으로 좀 나와서 서라고 했더니 티안의 뒤에 설 거라며 미꾸라지처럼 쪼르르 뒤로 빠져나갔다
그리고... 린젠은 조용히 뒤에 섞였다